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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,게임

섬궤엔딩감상

네타... 그 네타가말이죠...

블로그에 주로 잡담을 올렸는데 그 기능을 투이터가 거의 대신하고 있어서 블로그가 거의 완전 동결상태였습니다. 마지막 글쓴날짜가 트위터 덕계 판 날짜랑 거의 비슷하네요(소름) 제가 원래 트위터형 인간이었다는 것을 느끼고있음.

하지만 긴글도 넣고 안 깨지는 그림 여러장 내가 원하는대로 배치하고 태그도 마음껏 넣을 수 있는 공간은 역시 블로그뿐인걸...


다야+2차창작 글연성 올리는 블로그는 분리했습니다. http://zottltmda.tistory.com


이글루는 완전 동결했는데 이상하게 티스토리보단 이글루쪽으로 댓글이 요즘도 달리고 그러네요. 나도 블로그나 홈페이지 계정 게시판 같은게 꽤 많아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을거같음..


하여간 이정도면 쿠션은 많이 넣었고 접기글로 이어서 섬궤감상을... ㅎㅎ... 1+2엔딩 후일담까지 다 본 감상임.

뭔가.. 뭔가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...



ㅋㅋ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결론 두분... 나한테 왜 그랬어요(명치를 노린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