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UMP OF CHICKEN - Best picture
베스트 픽처 坂の下の 언덕 아래의 安アパートが僕の家 싸구려 아파트가 나의 집 隣のビルのせいで日が当たらない 옆 빌딩 때문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宝物の 내 보물인 電気スタンド・筆・机 전기 스탠드, 붓, 책상 空腹も忘れてひたすら絵を描く 배고픈 것도 잊고 한결같이 그림을 그린다 こんな家に住み 이런 집에 살면서 こんな暮らしがしたい 이런 생활이 하고 싶어 なんて事をキャンバスに塗りたくる 이런 걸 캔버스에 그려댄다 流す涙も 흘리는 눈물도 タメイキすらも 한숨마저도 「ねぇ 僕ここで生きてるよ 「있잖아, 나 여기서 살고 있어 まだ絵を描いてるよ 아직 그림을 그리고 있어 ねぇ そこからは僕が見えるの? 있잖아, 거기서는 내가 보여? 僕を認めてくれるの?」 날 알아봐 주는거야?」 坂の上の 언덕 위의 お城みたいな僕の家 으리으리한 성 같..
영화,음악/가사
2009. 2. 15.